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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

• 27 10월, 2025 읽기와 쓰기 그 사이의 시간
• 13 10월, 2025 밴드 까치산이 너무 좋다면 어쩔테지
• 13 10월, 2025 (가제)는 밤부트리인 기술 철학 모임 #3
• 14 9월, 2025 이사 후 4개월, 짙은 초록으로 자리 잡기
• 07 9월, 2025 "도대체 당신들은 이 소녀에게 무슨 짓을 했어?" - 국립창극단 <심청>을 보고
• 22 8월, 2025 [내 자리의 모양을 찾아서] 에필로그
• 19 8월, 2025 [내 자리의 모양을 찾아서] #9. 넥스트의 넥스트가 뭐에요?
• 13 8월, 2025 [내 자리의 모양을 찾아서] #8. 울타리가 무너져도 괜찮아
• 13 8월, 2025 [내 자리의 모양을 찾아서] #7. 내가 찾은 나만의 울타리
• 11 8월, 2025 서천의 여름
• 05 8월, 2025 언제든 경계에 서서 어디로든 갈 수 있다면
• 15 6월, 2025 기질과 환경, 결과
• 11 5월, 2025 몽골의 봄과 인도의 여름, 비현실의 현실
• 17 4월, 2025 풀릴 일과 안 풀릴 일
• 29 3월, 2025 [25/03/22] STS 워크숍 - 핵심 질문과 고민
• 25 3월, 2025 Intentional Living, 의도적인 삶
• 19 3월, 2025 Designing an Autoethnographic CLI: Human-AI Interaction Research (ver 0.1) Framework
• 19 3월, 2025 Human-AI Interaction Autoethnographic Research Framework
• 16 3월, 2025 Dynamicland
• 08 3월, 2025 마라톤과 락페스티벌 그리고 광장
• 03 3월, 2025 sociotechnical imaginaries(사회기술적 상상계) by SHEILA JASANOFF
• 01 3월, 2025 <내고장 자랑대회> - 생태의 고장 충청남도 서천군
• 23 2월, 2025 2월의 서천 : 따뜻한 햇살과 집을 가득 채운 클래식 FM
• 22 2월, 2025 red button lab fiction
• 17 2월, 2025 도쿄 여행 사진들
• 10 2월, 2025 택시 네비게이션의 손님 매칭 알고리즘
• 09 2월, 2025 소셜 미디어로부터 관심 주권을 회복한 날
• 16 1월, 2025 인간은 코드와 물질 사이의 영원한 진동을 관찰할 수 있다.

2024

• 28 12월, 2024 책장 맨 위층, 나를 이루는 조각들
• 02 12월, 2024 퇴근한 인간의 악취미 : AI 다그치기
• 16 11월, 2024 24.11.14~11.21 국립창극단 <이날치전> / 국립극장 달오름
• 11 11월, 2024 Fast Thinking 시대에 Slow Thinker가 되는 법
• 30 10월, 2024 늦어진 만큼 단단해진 서른살 생일
• 31 8월, 2024 [내 자리의 모양을 찾아서] #6. 외로움과 독감을 이겨내고 최종 면접까지
• 29 1월, 2024 일요일 북촌 산책 : 재동, 가회동, 와룡동

2023

• 26 11월, 2023 서진영 - 로컬 씨, 어디에 사세요
• 12 10월, 2023 금요일 서천집으로 퇴근하기
• 26 6월, 2023 무화과 처트니 샌드위치
• 20 5월, 2023 서천 당정리 집 이야기
• 01 5월, 2023 A 5-Year Journey in Product Development
• 20 4월, 2023 곡우를 지나며
• 01 4월, 2023 글력운동 - 책모임
• 19 3월, 2023 제임스 윌리엄스 - 나의 빛을 가리지 말라

2022

• 20 9월, 2022 할아버지와 함께한 기억들
• 03 9월, 2022 제니 오델 - 아무것도 하지 않는 법
• 24 6월, 2022 유리,주하와 여름날 대화
• 13 5월, 2022 <탈서울 지망생입니다>를 읽고 휘갈긴 노트
• 15 3월, 2022 시사인 - 20대 여자
• 21 2월, 2022 룰루 밀러 -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
• 19 1월, 2022 매년 돌아오는 성과 평가 시즌
• 15 1월, 2022 김소영 - 어린이라는 세계

2021

• 23 12월, 2021 힘을 받아 굴레를 끊을 만큼 강해지거라
• 27 11월, 2021 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빈집
• 25 11월, 2021 [내 자리의 모양을 찾아서] #5. 무언가를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다.
• 14 11월, 2021 다거점 생활에 대한 이야기들
• 23 9월, 2021 숨 참지 않기, 서천에서의 5일
• 24 5월, 2021 노션으로 쓰는 주간 회고
• 19 4월, 2021 노션으로 쓰는 업무일지
• 22 2월, 2021 [내 자리의 모양을 찾아서] #4. 관심 기업 신호등 만들기

2020

• 23 9월, 2020 9월 시작하기 전에 돌아보는 2020년
• 03 8월, 2020 [내 자리의 모양을 찾아서] #3. 계획이 없는 게 계획입니다.
• 20 7월, 2020 아름다운 하늘과 판교 노상
• 03 3월, 2020 [내 자리의 모양을 찾아서] #2. 함께 일하는 법을 배우다

2019

• 30 1월, 2019 [내 자리의 모양을 찾아서] #1. 나의 첫번째 근로계약서
• 14 1월, 2019 [내 자리의 모양을 찾아서] #0. 꿈이 곧 직업이고, 직업이 곧 일일까?

2017

• 09 2월, 2017 bad weather syndrome

2016

• 26 12월, 2016 #혁명도_팝니다
• 11 10월, 2016 노량진 길 건너 불꽃축제
• 25 9월, 2016 ​2015년 11월 14일
• 25 6월, 2016 황정은 - 계속해보겠습니다
• 30 3월, 2016 세월호 세미나 기획안 <세월호, 그날의 기록>
• 29 3월, 2016 세월호 세미나를 준비하며
• 27 3월, 2016 세상에 화두를 던지겠어
• 10 3월, 2016 다니엘 페나크 - 몸의 일기

2015

• 31 1월, 2015 경험을 통해 쓰는 자기소개
• 10 1월, 2015 아베 코보 - 모래의 여자

2014

• 29 11월, 2014 최인훈 - 광장
• 22 11월, 2014 노영수 - 기업가의 방문
• 04 10월, 2014 권단 외 - 모두를 위한 마을은 없다

2013

• 30 9월, 2013 테드 창 - 소프트웨어 객체의 생애주기
• 18 1월, 2013 2012 Christmas in nell's room